[중고차] 500만원짜리 K5 알선 그 두번째...오늘의 포스팅 역시 중고차.그리고 500만원대 K5 다.하루에 2대를 진행해서 보내주느라 몸에 육수를 한 가마니 이상 쏟았다.원래 알선이 좀 어렵기도 하다.차를 골라내기도 하고 직접 가서 평가하고좋은 차면 다행인데 안좋은 차면 좋을때까지 무한반복이다.하루가 모자라니 2일 3일에 걸쳐 하기도 한다.그럼 나도 지치지만 손님도 지친다.결국 일이 뿌러진다........ㅡㅡ;;;역시 그래서 탁송거래가 마음이 좋다.혼자서 죽으나 사나 열심히 돌아다니면 결과만 들을수 있으니 손님도 덜 지친다.오늘의 차량이다.이번에는 친한 동생의 가족이었다.오래도록 알고 지낸 동생이고 썬팅샵을 하는 동생이라서 신차 출고할때는 함께 일을 하기에 자동차쪽에 빠삭하다.그런 동생의 가족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