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DI A8 60TDI QUATRO LWB 아우디 A8 60TDI 콰트로 중고차 매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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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대형 세단

아우디는 A8은 대표 세단으로 독 3사 중 가장 조용한 차량이다. 아우디의 디젤 엔진이 독일 차량 중 가장 소음이 적다는 건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그만큼 세단에 적용을 시켜도 그 진동과 소음이 가솔린과 견줄 만큼이 된다. 그 아우디의 대형 세단 중에서도 가장 트림이 높은 60 TDI 콰트로 차량을 매입하게 되었다.

아우디 A8 60TDI 콰트로

간단한 장점으로는 세계 최초로 알루미늄 바디를 이용해 제작된 차량이며 터보와 4륜을 장작 하고도 타 브랜드 차량들에 비해 무게 유지를 잘한 차량이라 정평이 나있는 차량이다. 일반 스틸 프레임에 비해 무게가 40% 정도 가볍다 한다. 이렇게 개발했다고 해서 ASF (아우디 스페이스 프레임)이라고 한다. 두 번째로 아우디의 콰트로 기술은 상당히 높은 수준을 자랑한다. 겨울철 4륜을 논하는 고객들은 아우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다. 세 번째로 아우디는 "빛의 아우디"라고 말할 정도로 라이트에 집중을 많이 하는데 세계 최초로 "매트릭스 LED 라이트"를 개발해 판매하겠다고 했으나 BMW에 졌다고 한다. I8.... 하지만 그것도 1호차 인도가 늦어졌을 뿐 거의 최초의 매트릭스 LED였다.

▷아우디 대형세단의 단점.

- 진동, 소음의 아우디의 명성이 자자하지만 내구성이 떨어진다. 부싱류의 수명이 약한 편이고 엔진, 미션 관련 고무패킹이나 오링, 가스켓 등의 수명 역시 짧은 편이라 일명 '누유의 아우디'라고도 부른다. 아우디는 한번 고장이 나기 시작하면 누유! 누유를 잡아주면 하체 잡소리! 그걸 또 잡아주면 소모품! 순으로 자잘한 비용이 계속 꾸준하게 들어가는 단점이 있다. 하여 중고차로 구매할 때는 잡 수리들이 많이 된 차량을 구매하는 게 좋으며 미리 사전에 시운전을 하고 차를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아우디 A8 60TDI 콰트로

▷아우디 A8

기존에 D4 전기형 모델의 경우 좀 지겨운데?라는 생각이 들 만큼 큰 변화 없이 비슷하게 가는 라인업이 익숙했다. D4 후기형에서 조금의 변화가 있었는 대표적인 건 기어노브! 비행기 인테리어에서 따왔다고는 이야기를 들은 바 있다. 특이함으로 가면 만족도가 매우 높고 조작의 편의성으로 가면 조금 예민하거나 움직이기 적응을 좀 해줘야 한다.

아우디 A8 60TDI 콰트로

아우디는 차량의 성능도 좋지만 역시 디자인이 한몫하는 차로 잘 알려져 있다. 해서 이 브라운시트를 장착한 아우디 A8은 수요가 많다. 갖다 놓기 무섭게 판매되는 경우가 많다. 국산 제네시스 세단들이 아이보리, 베이지 내장재를 가져다 놓으면 1개월 안에 무조건 판매되는 내용이랑 같은 이론이다.

-스펙안내-

아우디 A8 60TDI 콰트로

▷판매합니다.

현재 아우디 A8 60 TDI QUATRO LWB 차량은 아직 공장에 있다. 차량을 깨끗하게 만들어야 하기때문도 있고 도색도 해야 할 부분이 있었다. 너무 점잖게 운용하신 중년부부의 매너가 차에 배어 있다. 억울한 사고로 인해 교환이 있지만 그 부분 감안하더라도 본인의 검색에 조건을 대입해도 매력적인 금액으로 책정되었다. 참고로 엔카에 현재 60TDI 콰트로 분야에 브라운 시트 차량은 1대도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검정시트와 금액대를 함께 한다. 이 부분만으로도 높은 매력을 가지는 중고차임이 분명하며 그동안 꾸준한 관리를 한 차량이기에 방문 후 시운전을 해보실 것 을 강력히 권장한다.

아우디 A8 60TDI 콰트로